넥라인이 좀 더 깊게 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옷 재질이 튼튼하고 시원해서 만족하고 입기로 했습니다. 프리사이즈이긴하지만 옷이 작게 나온거 같습니다. 길이는 딱 허리까지 오구요 길이가 짧아서 꺼내서 입어도 예쁘고 치마에 넣어사 입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.평소에 브라운색상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.
고맙습니다. 프렌즈님. "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하는 사람, 사랑하는 사람,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" 라는 말과 같이, NAIN 은 행복하게 일하며 사랑하는 프렌즈님과 함께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. 언제나 아껴 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.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.